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Omen of Storms (문단 편집) ==== 응징의 머메이드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응징의 머메이드''' ||<|6> [[파일:C_123431010.png|width=230px]]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2343101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Mermaid of Punishment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パニッシュマーメイド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7 || '''레어도''' || 골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3/3 || '''진화 후''' || 5/5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전)''' ||<-4>'''【가속화 4】''' 내 덱의 드래곤 클래스 추종자 카드 모두에게 +0/+1 부여. '''오르카''' 둘을 소환. ---- '''【출격】''' 자신의 체력이 5 이상이면, 비용이 4, 2인 드래곤 클래스 추종자 카드를 1장씩 무작위로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. 그 추종자가 '''출격'''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, 그 능력을 발동시킨다. (결단과 대상을 선택하는 출격 능력은 제외) || || '''카드 효과(진화 후)''' ||<-4>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낭만은 거품, 꿈이자 환상. 육지에 사는 자들은 그냥 다 적이에요. 자기 실속만 챙기고 은혜도 모르죠. 정나미가 뚝 떨어졌습니다. 저도, 그들도 화가 나 있습니다... 바다를 얕보지 말라고 말이죠. || ||<-4> 슬퍼했던 건 그 아이죠. 거품과 함께 사라진, 내 동생. 어느 산호를 가던 사랑받던 그녀는 육지를 믿었다가 배신당했습니다. 넓은 바다의 무서움을 알아라... 좁은 땅을 기어다니는 생명이여. || >'''출격''': 육지가 뭐가 좋다는 겁니까. (何が陸ですか。) >'''공격''': 다시 가라앉으십시오! (また沈みなさい!) >'''진화''': 정나미 따위 거품처럼 사라졌습니다. (愛想、泡と消え。) >'''파괴''': 다시 도망친다고...?! (また逃げると...!?) >'''가속화''': 삼켜져라. (飲まれればいい。) 가속화로 사용하면 4코스트로 덱 버프를 준 후 필드에 2/2추종자인 오르카를 둘 소환하고, 본체인 7코스트로 나오면 체력 버프가 2이상 발려있을 경우 덱에서 비용 2,4추종자를 하나씩 소환하고 출격을 발동시킨다. 일단 가속화로 쓰기에는 비용이 지나치게 무겁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. 4코스트로 2/2 두마리는 스탯합으로는 4코스트 평균수준이긴 하지만, 오르카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토큰이기 때문에 이걸로 4턴을 넘기는건 지나치게 밸류가 떨어진다. 덱 버프 역시 +0/+1이라는 1코스트 주문 수준의 효과. 반면 본체쪽은 나름 활용성이 있는데, 덱에서 2/4코스트 추종자를 하나씩 무작위로 불러낸 후 출격효과를 발동시킨다. 이와 연계될 추종자는 당장 이번팩에 같이 나온 2코스트 질주 추종자 '바람의 용인'과 4코스트 질주 추종자인 화염기둥의 용인/브루틀 드래고뉴트. 셋 모두 출격효과도 있기 때문에 성능을 100% 뽑아낼 수 있으며, 저 4코스트 질주 두마리를 확정소환하기 위해 로마로니아도 덱에서 빠지게 되었다. 발매 이후에는 버프 드래곤이 질주로 상대방을 빠르게 패는 형식으로 바뀌면서 이 카드 역시 덱에 넣게 되었다. 다만 가속화 효과가 애매하고 본체도 무겁기 때문에 커스텀으로 넣는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